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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의 Eye-T] 구글과 오픈AI가 인수 경쟁한 ‘윈드서프’는 어딜까?

[김동원의 Eye-T] 구글과 오픈AI가 인수 경쟁한 ‘윈드서프’는 어딜까?

  • 기자명 김동원 기자
  • 입력 2025.07.14 11:38
  • 수정 2025.08.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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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천재들의 3번 변신, 80만 개발자가 선택한 AI 코딩 도구
30억 달러 인수전이 보여준 AI 생태계 주도권 경쟁의 새로운 양상

30억 달러(약 4조 원)짜리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두고 벌어진 오픈AI와 구글의 인수전쟁. 결국 승자는 구글이었다. 

지난 7월 13일 오픈AI가 몇 달간 공들여 협상해 온 AI 코딩 스타트업 ‘윈드서프(Windsurf)’ 인수가 막판에 무산되면서, 구글이 24억 달러를 들여 윈드서프의 최고경영자(CEO)와 핵심 연구진들을 통째로 ‘역 영입’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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