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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규의 AIways] AI 동물이 마스코트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덕규의 AIways] AI 동물이 마스코트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기자명 유덕규 기자
  • 입력 2025.11.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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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으로 마케팅에 AI 동물 활용 사례 증가
일회성 모델에서 브랜드 스토리텔러로 활용되기도
지난해에는 힘들었던 기술… 더 다양한 방식 생길 것

유튜브에서 6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인공지능(AI) 햄스터 캐릭터 ‘정서불안 김햄찌’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잔뜩 받으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 속에서 김햄찌는 애플과 같은 기업들과 협업하며 마케팅에서도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AI 동물은 기업들의 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분야서 많이 활용됩니다. LG 유플러스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비버, 리트리버, 라쿤 등을 등장시킨 숏츠를 직접 만들어 활용하기도 했고, 삼성화재는 AI로 만든 아기 캥거루, 호랑이, 닭, 사슴 등을 내세워 보험의 필요성을 자연스레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마케팅에서 활용되는 AI 동물들,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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