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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의 Eye-T] 피지컬 AI 시대 도래, 휴머노이드만이 답일까

[김동원의 Eye-T] 피지컬 AI 시대 도래, 휴머노이드만이 답일까

  • 기자명 김동원 기자
  • 입력 2025.11.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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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전망 6배 상향, ‘챗GPT 모멘트’ 온다
중국 공급망 63% 장악 vs 미국 소프트웨어 집중
보스턴 다이내믹스 “적응력이 핵심”, 한국은 용도별 특화 선택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세계와 만나면서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AI가 로봇 팔을 제어하고, 스스로 작업을 계획하며,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합니다. 이 흐름 속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년 전 전망치를 6배나 상향 조정했고, 가격은 40%나 급락했습니다. 중국 스타트업은 200만 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를 내놓았습니다. ‘챗GPT 모멘트’가 휴머노이드에도 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현장 전문가들은 묻습니다. “로봇이 꼭 사람 모양이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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