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의 수장이 회의 중 직원의 노트를 빼앗았다는 내부 고발이 있었습니다. 고객관계관리(CRM) 세계 1위 기업 세일즈포스의 이야기입니다.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회의 중 노트를 가져갔어요.” 세일즈포스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인 후안 페레즈는 본지에 이러한 말을 남겼는데요. 그는 1년 반 전에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가 회의 중 노트를 가져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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