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11-26 07:49 (수)
실시간
[김동원의 Eye-T]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회의 중 부사장 노트를 빼앗다

[김동원의 Eye-T]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회의 중 부사장 노트를 빼앗다

  • 기자명 김동원 기자
  • 입력 2024.11.29 15:3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의 중 CIO 노트를 뺏은 이유에 감춰진 베니오프 CEO의 AI 전략
대내외 풍파 겪은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사업 성공 가능성은

세계적인 기업의 수장이 회의 중 직원의 노트를 빼앗았다는 내부 고발이 있었습니다. 고객관계관리(CRM) 세계 1위 기업 세일즈포스의 이야기입니다.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회의 중 노트를 가져갔어요.” 세일즈포스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인 후안 페레즈는 본지에 이러한 말을 남겼는데요. 그는 1년 반 전에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가 회의 중 노트를 가져갔다고 밝혔습니다. 

스폰서회원 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스폰서회원 이상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저작권자 © THE 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